내가 사면 떨어진다면…이것도 보자

보조지표 활용법은?

입력 : 2021-05-03 오후 1:32:02
내가 사면 떨어진다면…이것도 보자
보조지표 활용법은?
 
주식에서 기술적분석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이 보조지표이다. 보조지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주관적 해석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주식분석에서 나름의 객관적인 잣대를 마련해 주고,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어떤 사람은 보조지표를 이용해 많은 수익을 벌기도 하지만 주식시장은 항상 변수가 존재하기에 맹신을 하게 되면 당하는 경우도 많다.
 
 
작년 초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 지수 폭락을 정확히 적중시켰던 토마토투자자문 대표운용역인 명준우 운용역은 대중적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보조지표 ‘볼린저 밴드’, ‘일목균형표’ 등에 대해서 ‘주식명신기’ 채널에서 일반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해당 지표의 함정 등을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볼린저 밴드는 존 볼린저가 1980년대에 개발한 기술적분석 도구이다. 2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주가가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지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이다. 기존의 Envelope 지표가 적절한 매매시기를 보여주지 못했기에 주가변동성을 이용하여 가격변동띠를 탄력적으로 보여주도록 제작한 것이고, 추세장과 박스권 모든 경우에 사용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볼린저 밴드를 명준우 운용역은 어떤 해석을 하는지 확인해 보자.
 
 
[관심주]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인포머셜페이 기자
인포머셜페이기자의 다른 뉴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