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패스, 2019년 CFP 대비 100%현금환급반 개설

입력 : 2018-10-17 오전 10:42:31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교육전문 토마토패스가 2019년 시험을 대비한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100%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CFP는 금융회사 재무설계 관련 업무 종사자의 인사 가산점은 물론 채용 시에도 우대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자격증이다.
 
토마토패스는 100% 현금환급반과 마스터과정 두 패키지 과정을 개설했다. 두 과정 모두 수강기간 545일, 전체 교재 포함, 재무계산기, 강의노트, 모바일수강 무료 제공 등의 조건으로 구성됐다. 특히 100% 현금환급반의 경우 수강기간 이내에 합격하면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100% 현금환급반은 수강 후 첫 시험에 합격하면 교재비를 빼고 소액 환급해주는 타사와 달리 수강료 전액을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진짜 100% 환급 과정"이라며 "첫 번째 시험뿐만 아니라 수강기간 이내에 응시 후 합격하면 무조건 환급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합격하면 다음 시험까지 추가 연장 혜택도 제공한다"며 "수강 기간 545일이면 최대 3회까지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수강 기간 내에 강의 무제한 수강, 일대일 합격케어를 통해 언제든 질문 해결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19년 CFP시험은 5월11~12일, 11월2~3일, 2회에 걸쳐서 시행되며, 현금환급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토마토패스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토마토패스가 2019년 국제공인재부설계사(CFP)시험 대비 100%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 사진/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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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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