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우리기자] 30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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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강철(001780)=계열 해외법인인 현대알루미늄 VINA의 채무 58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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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000810)=지난 5월 당기순이익이 87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78.8% 증가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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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멘트(006390)=시멘트의 적정 재고량 유지를 위해 생산단가가 높은 단양공장의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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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000540)(000540)(5,950원 ▲ 50 +0.85%)=지난 5월 당기순이익이 5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80.9% 증가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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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128820)=세운5구역 도심재개발사업 시행사인 코아시그마의 채무 16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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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텍(008720)=미쓰비시 중공업 메카트로닉스 시스템(MHI-MS)과 4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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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05242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754억6700만원 규모의 무보증 기명식 해외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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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060280)=서비스마스타와 11억원 규모의 로보독 수술 시스템(Robodoc Surgical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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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112040) 엔터테인먼트=서수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박관호·서수길 각자 대표체제에서 박관호 대표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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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멕스(060910)=최대주주인 넥스텍이 보유주식 가운데 836만209주(36.23%)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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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034950)=강덕희 씨 외 30명이 부산2저축은행 외 17명을 대상으로 16억8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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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024810)공업=27억76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