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는 고영양 제품으로 '리바이탈라이징 스페셜 젠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손상된 피부의 회복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플랜트 스템셀 배양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보다 유효성분 함유율과 흡수율을 높였다.
제품군은 고농축 부스팅 토너인 솔루션, 세럼, 크림, 100% 천연 대나무 시트로 만든 시트마스크 등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 제품 총 4종이다.
이 중 기초 3종에는 사막 장미 캘러스 배양 추출물과 항산화 발효 특허 EMX- Water 성분이 들어있다.
A.H.C 관계자는 "리뉴얼하면서 유효성분 함유율을 높여 거친 피부결 관리와 늘어진 모공, 주름 관리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