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이번주(12월17일~21일) 코스피 2000선 안착 여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는 경기민감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IT, 철강, 금융, 건설주 등을 중심으로 증권사드의 추천 종목이 많이 나왔다.
KDB대우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의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소폭 상향했다. 제품 믹스 변화와 함께 모바일 D램의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며 추천했다.
대신증권(003540)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대한 수혜가 가능하고 내년 1분기 중국발 경기부양책으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는 이유로 POSCO를 추천했다.
현대하이스코는 내년 자동차 강판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현대제철의 열연강판 생산기술 향상으로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한화투자증권의 추천주로 꼽혔다.
이밖에
CJ대한통운(000120)은 택배 부분에서의 통합운영이 가시화되면서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는 이유로 KDB대우증권이 추천했다.
전기가스업종 가운데 유일하게 추천된
한국전력(015760)은 내년 지속적인 요금 인상 추진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대신증권의 추천주로 제시됐다.
서울반도체(046890)도 최근 중국정부의 LED 조명 보조금 정책과 신제품 효과로 실적개선세가 기대된다며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했다.
이밖에 한화투자증권은 내년부터 자회사의 실적이 반영돼 지배주주순이익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CJ오쇼핑(035760)을 추천했다.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