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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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011210) = 터보차저 등 신규 라인업 추가·기계사업의 그룹내 역할 증대. 본사 수출 비중 약 20% 정도로 낮아 엔저·원고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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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071840) = 롯데쇼핑 가전 공동구매·해외진출 추진 등 시너지 기대. 차입금 Refinancing으로 올해 순익대비 17% 정도 이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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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000210) = 부동산시장 활성화 대책 기대로 단기 주택사업 리스크 완화. 자회사 관련 리스크 완화로 업종내 주가 할인요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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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096770) = 美 BTX설비감소·에탄크래커 선호로 아로마틱 업황 개선. 아시아 섬유시장 성장을 통한 수요증가와 증설로 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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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128940) = 美 암닐파마를 통한 개량신약 에소메졸 미국 출시 가시화. M/S회복·팔팔정 호조·판관비 통제 등으로 실적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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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 설비투자 감소 및 구조조정으로 올해 메모리반도체 회복 전망. D램 고정가격 현물가 반등 따라 1분기에도 상승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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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 모바일기기 시장 지배력 확대와 상반기 신제품 모멘텀 기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턴어라운드로 실적 개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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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001040) = 식품·엔터테인먼트·외식 등 아시아 소비시장 진출 확대. CJ제일제당·CJ오쇼핑 등 실적 개선·비상장 자회자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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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001120) = 오만 8광구 생산 정상화와 추가 시추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 석탄가격 안정세·연초 카자흐스탄 Ada 상업생산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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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005180) = 바나나맛 우유·메로나 수출 증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 프리미엄화·중국 편의점 시장 고성장 수혜.
<단기 유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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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130960) = 모바일 게임 ‘다함께 차차차’의 히트로 게임사업부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디지털방송 가입 증가와 IPTV 보급률 확대에 따른 미디어 컨텐츠 수요 증가 기대. 한국영화 점유율 상승과 자체제작 작품의 흥행가능성 증대로 수익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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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론텍(082210) = 블루필터 출하량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 13M用 블루필터 공급 확대로 블루필터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큰 폭 증가 전망. 거래선 다변화 및 13M用 블루필터 평균판매단가 상승 등으로 성장 모멘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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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테크(086960) = 현대차 그룹의 전장투자 강화로 자동차 임베디드 S/W업체인 동사의 수혜 기대. 올해부터 자산 2조 이하 기업도 IFRS의 적용을 받아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1x로 국내외 임베디드 S/W 업체 대비 밸류 매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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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084870) = 중국 매장당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실적 모멘텀 부각. 중국 지도부의 내수 소비 활성화 정책에 따른 중국 법인 매출 성장 기대. 판관비 관리를 통한 비용 통제로 매출 성장을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상승을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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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136540) = 고부가 가치 제품 증가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부문 경쟁력 강화로 성장성 부각. 일본 대형 통신사향 10G IPS 공급계약으로 해외 매출처 다변화 기대감 부각.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 8x로 네트워크 보안산업 Peer 대비 밸류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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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텍(061040) = 삼성전자 갤럭시 S3·노트2向 DMB 안테나 공급 증가로 실적 호조세 지속. 스마트폰용 무선 충전 기술 경쟁력 보유로 고객사의 무선 충전 상용화 수혜 기대.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 6x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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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041020) = 올해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화웨이, ZTE 등 경쟁력이 확대 중인 중국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되며 성장성 부각.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며 실적 기여도 상승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