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저축은행, 본점·본점영업부 테헤란로로 이전

입력 : 2013-02-18 오후 1:32:24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친애저축은행이 기존 서초동에 있던 본사와 본점영업부를 18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7 동훈빌딩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본점영업부는 선릉역(지하철 2호선) 5번 출구와 인접한 동훈빌딩 1층, 본부는 4,5층에 위치한다.
 
윤병묵 대표이사는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한 만큼,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온 구성원이 책임과 열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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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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