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100㎖/2만900원)는 92%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광물성 오일, 인공색소 등 10가지 화학 성분은 넣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기초 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에센스로 각질을 정돈해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준다.
바오밥나무와 블루 캐모마일 등 마다가스카르섬에서 자생하는 식물성분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독일의 노르데나우 워터가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준다.
이 제품이 포함된 저자극 순수 라인 '피토 오리진'은 처음 에센스, 마일드 토너, 마일드 에멀전, 마일드 필링젤 4가지로 구성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이 새롭게 출시한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 (사진제공=네이처리퍼블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