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디지털대성(068930)(대표 김희선)의 수능 온라인 브랜드 대성마이맥·티치미·비상에듀가 '파이널 선생님 프리패스'를 27일 출시했다.
파이널 선생님 프리패스는 개념부터 실전, 파이널까지 전 강좌가 포함된 상품으로, 수험생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 수능일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파이널 선생님 프리패스는 최대 91%의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구매 후 최대 76일간 수강 가능하다.
디지털대성 측은 "선생님 프리패스는 개념, EBS, 파이널은 물론, 실전문제풀이 강좌 수강까지 가능해 선생님 프리패스 하나면 수능을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