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브라운은 '엑스트라 트리트먼트 로션' 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엑스트라 트리트먼트 로션' 은 럭셔리한 텍스처의 워터리 로션으로 슈가 추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광채와 촉촉함을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분 유지 능력을 보유한 트레할로오스, 히알루론산, 수크로스가 수분 배터리 역할을 해 트리트먼트 효과를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안현미 바비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차장은 "엑스트라 트리트먼트 로션은 일반 토너가 갖추지 못한 강력한 트리트먼트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에센스 사용 전에 사용하면 스킨케어의 효과를 배가시켜준다" 며 "바비브라운의 기존 베스트 셀러인 모밤, 수딩 밤, 페이스 오일 등 건조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아이템으로 구성된 엑스트라 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토너인 만큼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엑스트라 트리트먼트 로션' 은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www.bobbibrown.co.kr), 모바일 페이지(m.bobbibrown.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엑스트라 트리트먼트 로션.(사진제공=바비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