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입력 : 2014-02-07 오전 11: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KODEX 레버, 에코에너지, 에넥스, 제일바이오, 대영포장, SMEC, 엠제이비, 포비스티앤, 락앤락, 이-글 벳, 미래산업, 케이엘넷, KODEX 200, 한진해운, 차바이오앤, 이지바이오, 삼성중공업, SGA, LG유플러스, 레드로버, 오공, 화승인더, 슈넬생명과, 시공테크, 국제디와이, 두올산업, 다스텍, 로케트전기, 광명전기, S&T모터스, 대동스틸, 원익IPS, 하림, 팜스토리, 웰크론, 키이스트, 에듀박스, SK네트웍스, 우전앤한단, 삼성증권, 신성에프에, 에너지솔루, 태평양물산, 윌비스, 동양건설, 골든나래리, 동양증권, 태창파로스, 삼성물산, 서한, 흥아해운, BS금융지주, 팜스웰바이, 와이엔텍, 토비스, 미디어플렉, 루멘스, 아즈텍WB, 디오텍, 세우글로벌, 신성솔라에, 우리기술, 휘닉스소재, 온세텔레콤, 아프리카TV, CU전자, 실리콘화일, 에스앤씨엔, 텍셀네트컴, 신성통상, 포스코 ICT, 이수페타시, 쌍방울, 일진홀딩스, 리홈쿠첸, 한국토지신, 리노스, 차이나하오, 영흥철강, 세운메디칼, 대유신소재, 엔알디, 에이티넘인, 쏠리드, 조아제약, 이지웰페어, 시그네틱스, 신송홀딩스, 바이오스페, 에이티세미, 삼천당제약, 한국선재, GS리테일, 하이쎌, 좋은사람들, TIGER 200, 삼원테크, 삼영홀딩스, 파트론, 인지디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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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