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주도주 중심으로 실적, 밸류에이션 등 중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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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000830) = 호주 로이힐 사업 자금구성 완료에 따른 개발사업이 본격화, 주택손실에 따른 실적하향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 1분기 호실적에 이어 지속되는 해외수주 성과로 올해 실적성장 가시성이 높고 PBR 0.8배 수준의 가격매력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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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001040) = 주요 비상장 자회사들의 2014년 실적 개선 효과로 올해 순이익 개선 가능. 자회사인 CJ푸드빌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점포 확대로 시장 점유율 확대 진행중, 따라서 장기 성장 전망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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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024110) = 1분기 추정 순이익은 시장 전망치 13% 내외 상회 하는 3200억원 수준이 전망되고 있어 시중은행중 가장 양호 할 것으로 예상. 양호한 대출 성장세와 충당금 환입, 배당 수익 포함으로 1분기 실적 추가 개선도 기대, 밸류에이션상 저평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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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003490) = 4월부터 일부 국제선 여객 운임 인상 예정,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 효과 기대. 장기적으로 항공운송 수급 개선에 따른 실적 회복세, 유가 및 환율 안정시 추가적인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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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011210) = 중국 산동위아의 성장으로 설비매출 증가와 수익구조 개선으로 실적 성장 예상.
현대차(005380) 그룹의 중국 증설의 최대 수혜주로 전망, 저평가 부각과 그룹내 역할 확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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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 = 2014년에도 LTE를 중심으로 무선가입자 성장과 가입자당 매출액(ARPU) 개선을 통해 전년대비 양호한 성장 전망.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매각 우려감이 있으나 무선가입자 증가 및 이익개선 기대를 감안, 오버행 우려가 해소될 경우 불확실성 해소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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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039130) = 1분기 패키지 송출객수 양호한 증가세 보이고 있고 2분기 부터 실적 개선 흐름 전망. 2분기 황금 휴일이 많고 평균판매 단가가 높은 장거리 노선 상품 판매 호조 지속 예상으로 이익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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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 태블릿PC의 경우 전년대비 큰 폭의 출하 성장 및 스마트폰도 전체적으로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 메모리 사업부의 실적호조 지속과 함께 배당성향 증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 주주친화정책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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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015760) = 공급 중심형에서 수요 관리형으로 에너지 정책 변화함에 따른 수혜주. 환율과 유가 하락등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개선 모멘텀 주목.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코스닥 중심의 성장성,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한 종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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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아이(062860)(신규) = 1분기 후반부터 울트라HD TV용 T-Con출하량 확대로 인해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 본격화 예상. 모바일용 근조도센서, 가속도센서 개발 추진 등 사물인터넷, 웨어러블디바이스 등 센서제품 수요기반의 추세적 확대에 따른 성장모멘텀 부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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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039980) = 키플링,EASTPAK 등 캐쥬얼 백 패션에 대한 높은 충성도를 바탕으로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 전망. CRO바이오기업인 드림씨아이에스 인수를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 및 국가 재난 안전 통합망 사업 시행시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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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033160) = 본딩와이어 국내 1위 기업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신규 솔더볼 매출 가세로 솔더볼 부문 지난해 대비 실적 성장 기대. 올해부터 관계사 한국토지신탁(직접소유지분 17.6%)으로부터 지분법이익 본격 반영 등 예상실적 대비 저평가 수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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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089600) =
KT(030200)계열 온라인 미디어렙 전문업체로 모바일, IPTV 등 뉴미디어 광고시장 성장에 따른 위상 변화 예상. 아시안 게임, 브라질 월드컵 등 빅 스포츠 이벤트와 지방선거 등 온라인 광고시장 환경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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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스(038060) =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25억원으로 전년대비 66.3%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실적호전 달성. 신규 모바일 산업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 및 조명용 LED 매출 성장 지속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