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잇츠스킨은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가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몽드 셀력션은 1961년 벨기에 후생성에서 인가한 기관으로 전 세계 미용, 음료, 음식, 건강, 주류 제품 중에 품질력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잇츠시킨은 이번 수상에 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받으며 진정한 '히든 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포함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조직의 수분을 잡아줄 뿐 아니라 트러블이 심한 피부에 특효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주름개선 및 미백 인증 성분인 알부틴과 아데노신도 함유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제품으로 중국, 일본에서 매니아 소비자층을 이루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한편, 잇츠스킨은 몽드 셀렉션 대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달팽이 크림 구매시 '달팽이 아이 마스크시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잇츠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