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침몰참사)잠수사 사망원인, '외부압력 폐손상' 추정

입력 : 2014-05-30 오후 7:49:13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30일 세월호 선체 절단 작업을 진행하다 사망한 민간잠수사 이모씨(44·인천거주)의 사망원인은 폐손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이씨의 CT촬영 결과 외부 압력에 의한 폐손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씨의 사망과 관련한 정확한 사고경위와 사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이씨의 나이를 기존 70년생에서 68년생으로 정정했다.
 
현재 고인은 목포 한국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빈소는 유가족과 협의해 정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사고는 4층 선미 우현 절개 작업 중 오후 2시20분쯤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제공=범정부 사고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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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