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대일기배유한공사에 203억 규모 채무보증

입력 : 2014-09-05 오후 1:36:57
[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디아이씨(092200)는 중국현지법인인 대일기배유한공사에 203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015년 9월5일까지며,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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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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