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급락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의 중국투자 대응전략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특히 각각 후강퉁 거래실적 1, 2위인 삼성증권과 유안타증권의 대응방안이 대조적이어서 주목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중국 증시 투자고객들에게 적극적인 '비중축소' 권고에 나섰다. 중국 증시 변동성 확대로 투자자 손실우려에 앞서 위험관리모드로 돌입한 것이다. 삼성증권은 국내 후강퉁 전체 거래대금의 6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수익률 관리는 매수시점보다 매도시점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지난 4월 하순부터 중국시장에 대한 신중한 리스크 관리 전략을 각 국면별로 PB들과 고객들에게 지속 안내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후강퉁 시장 2위 유안타증권이 내린 조치는 이와 달랐다. 오히려 지금을 저가매수 기회로 눈여겨 봐야 한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실제 지난달 중순부터 본사 차원에서 고객들에게 매도 대응을 권유하던 유안타증권은 다시 지난 28일 반등의 기회를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저가매수 주문 자료를 냈다. 무엇보다 주가가 급락한 중국의 업종 대표주나 정책 수혜주 등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중국 증시가 급락하고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졌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중국투자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판단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시장상황에 맞는 투자전략을 갖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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