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시 예정 갤럭시S7과 아이폰7, 어떤 점이 달라질까?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아이폰6s 최대 270,000원까지 할인

입력 : 2015-11-16 오전 11:29:23
<사진 -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
 
삼성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이 예년보다 한달 이른 내년 2월 발표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의 양강인 삼성전자와 애플간의 신작 스마트폰 경쟁 분위기가 벌써부터 치열하다.
 
갤럭시S7과 아이폰7은 소재ㆍ기능ㆍ디자인에서 전작들과는 큰 차이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2월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7은 측면에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5.1~5.2인치와 5.7인치형의 두 가지 크기로 발표될 것으로 보이고 내년 9월로 예상되는 아이폰7의 가장 큰 변화 가능성은 전면 하단 ‘홈버튼’이 없어지는 것이다.
전면에 베젤을 모두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홈버튼의 기능도 스크린의 터치 입력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글래스-온-글래스’이라는 패널 제작 기술로 6~6.5㎜의 역대 최소 두께 아이폰이 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방수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폰6S는 증권사이벤트로 사자!
한편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아주 간단하다.
 
바로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7,0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번호이동,기기변경,신규가입 등 가입유형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책정된다.
 
 
<이벤트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또한 일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인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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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