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플>
애플이 올해 12월 분기에 7000만~75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할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증권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이같이 예상했다. 이는 애플이 약한 성장세를 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폰은 처음 출시된 이후 한 번도 연 판매량이 떨어진 적은 없었다. 애플은 지난 1월 실적 발표에서 작년 12월 분기에 아이폰의 새로운 판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애플은 아이폰 7450만대를 판매했다. 이는 2013년 같은 분기에 5100만대, 2012년 같은 분기에 4780만대를 판매한 것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 아이폰6S은 증권사이벤트로 사야 합리적
한편, 아이폰6S를 이벤트로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아주 간단하다.
바로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7,0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또한 일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인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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