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전용 단말인 ‘루나’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통신사인 SK텔레콤 주도의 전용단말인 ‘루나’가 출시 3개월만에 누적판매 15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어 눈길이다.
루나폰은 메탈 유니바디,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3GB 램 등의 스펙을 보유한 제품이다.
‘루나’의 인기는 프리미엄급 사양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폰 절반인 출고가 4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실속형’ 고객들의 취향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 증권사이벤트를 이용하자
‘모바일통’ 관계자는 “SK전용단말 루나” 를 좀 더 저렴하게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 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 증권, NH 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7,100 원씩 6 개월 동안 총 16 만2600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충족시 익월 15 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이벤트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 6 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 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 년 12 월 08 일 ~ 2015 년 12 월 31 일
따라서 이벤트를 통해 증권장려금을 모두 받고 구입할 경우 시중가보다 16만 2600원 더 저렴한 가격에 “루나”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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