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제2회 빛사진연구회 회원전’이 강남 구민회관 1층 갤러리에서 오픈행사가 열렸다.
빛사진 연구회는 전 ‘강남사진작가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전 세계를 다니며 사진을 위해 인생을 바친 정기복 작가가 지도교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진계에서는 알려진 연구회다.
정기복 사진작가는 전 세계를 다니며 수 십 만장의 빛 사진을 촬영하였고, 아트코리아방송 촬영단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아트코리아방송 포토갤러리에 빛을 이용한 사진을 꾸준히 보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3월 7일부터 3월 12일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전시되며 사진을 관람하는 관람객의 요청에 따라 작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월 31(목) 오후 3시~5시에는 충무로 개강 예정(총 16주)이며 3월 29(화)일부터는 청담동 마사회에서 오후 3시~5시 개강(총 16주)을 준비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빛사진연구회’를 참고하면 된다.
◇ 빛사진연구회 오픈행사 (사진제공=아트코리아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