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문재인 관련주가 차기 대선 지지율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이날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 간 실시한 전국 정례조사 결과,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5.5%ㅇ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2.7%의 지지율로 오차범위 내로 바짝 따라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