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에이치엘비(028300)가 강세다. 진양곤 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에이치엘비는 28일 오후 2시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50원(7.90%) 오른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양곤 회장은 이날 에이치엘비 주식 3만5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진 회장의 지분은 기존 620만8318주(17.40%)에서 624만3318주(17.50%)로 증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