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디엠씨(101000)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 공시요구에 "당사 최대주주인
세진중공업(075580)에 문의해 본 결과 매각주간사로 유안타증권을 선정해 잠재 인수후보자들의 인수의향을 타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어 회사는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정혁 기자 koms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