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힐러리 이메일 위법 없어" 재확인(1보)

입력 : 2016-11-07 오전 5:42:18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관련 "위법성이 없다는 결론에 변함이 없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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