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경봉(139050)이 강세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의 초청을 받아 미국에 방문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경봉은 2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30원(5.31%) 오른 2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종인 전 대표는 도널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의 초청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하고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김 전 대표는 공화당 출신의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을 포함해 트럼프 당선인측 인사들과 일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