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브랜드 A.H.C, 스킨케어 뿐 아니라 쿠션과 립스틱도 인기

입력 : 2016-12-26 오후 3:07:07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카버코리아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론칭한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과 메이크업 라인 RED A.H.C에서 출시한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이 여성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완판됐을 뿐 아니라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트렌디한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출시된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명품 여배우들을 비롯해 한국 여성들 퍼스널 컬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 레시피를 조합한 립스틱이다. 올 가을 뷰티 화보에서는 배우 임수정이 바르고 나와 화제가 됐다.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과즙을 머금은듯 촉촉하고 선명한 컬러로 임수정의 매력적인 룩을 완성했다.
 
피부에 비해 각질층이 얇고 땀샘과 피지선이 없는 입술은 관리하지 않으면 립스틱 컬러를 예쁘게 표현할 수 없다. 피부관리 만큼이나 입술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RED A.H.C의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좋은 성분과 우수한 품질만을 고집하는 A.H.C의 초고가 크림 동일 성분을 함유해 고보습세럼에 색감을 넣은 듯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린다. 
 
특히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높은 밀착감과 촉촉하고 선명한 입술 표현을 위해 트리플 하이 클래스 테크놀로지를 이용했다. A.H.C만의 모이스처 세럼 베이스로 입술 수분을 잡아주고 증발을 막아주는 2중 보습효과가 있고, 하이브리드 피팅 파우더가 립스틱의 실키한 사용감과 동시에 밀착력을 높여 선명한 색감이 오래 지속된다. 복합 굴절 빛감 부스팅이 빛의 고른 분포를 가능하게해 고급스러운 명도와 채도를 구현했다.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 일명 임수정 립스틱 컬러는 과즙을 머금은 듯한 ‘선셋피치’, 사랑스러운 핑크빛 ‘가든핑크’, 매력적인 ‘루비레드’,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스칼렛레드’, 화사하고 우아한 ‘로맨틱코랄’, 발그레한 홍조처럼 빛나는 ‘애프리콧베이지’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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