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수분감으로 인기를 끈 '빌리프 수분 폭탄 쿠션'에 12시간 안티 다크닝을 더한 '빌리프 모이스처 밤 쿠션 세컨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빌리프 모이스처 밤 쿠션 세컨드 에디션은 빌리프의 대표 인기 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처라이징 밤'의 핵심 허브 성분인 '컴프리 리프'를 함유해 보습감이 우수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다크팅 현상을 막아준다. 패키지에는 뉴욕을 테마로 한 일러스트를 담았으며 뚜껑을 열지 않고 밀어서 벌 수 있는 숨은 거울을 부착했다.
'모이스처 밤 쿠션-더블 블릿'은 커버력에 중점을 둔 제품이며 '모이스처 밤 쿠션-핑크 블릿'은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