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키, 지문인식 기능을 갖춘 SKT 전용 '쏠 프라임' 주식거래하고 ‘1만원대’ 구매찬스!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150,000원까지 할인효과

입력 : 2017-01-23 오후 1:07:44
2017년 새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폰으로 포문을 열었다..
SK텔레콤은 새해 첫 스마트폰으로 ‘쏠 프라임’을 지난 6일 공식 출시하였다. 알카텔모바일과 협업해 작년 1월 선보인 쏠의 후속작 제품이다.
 
쏠 프라임의 화면 크기는 5.5인치로 전작과 같지만 쿼드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칩셋은 1.5GHz 퀄컴 스냅드래곤 615 옥타코어 프로세서에서 1.8GHz 퀄컴 스냅드래곤 652 옥타코어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됐다.
메모리(램)은 2GB에서 4GB로 늘었으며 배터리 용량도 2910mAh에서 3000mAh로 증가했다.
 
솔프라임의 최고의 특징은 전면 좌측에 위치한 ‘붐키’는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누르면 듣고 있는 음악 장르에 맞춰 소리의 깊이와 파장을 다르게 맞춰준다. 음악뿐 아니라 영화, 게임 등 모든 사운드가 재생될 때 한번만 누르면 최적의 상태를 맞춰 주도록 작동이 시작된다. 지하철이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통화할 때는 통화에 방해되는 소음을 제거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붐키는 음향뿐 아니라 카메라에서도 새로운 기능을 발휘한다. 스마트폰이 스크린 오프 상태에서 붐키를 두 번 누르면 곧바로 스냅샷 사진 촬영이 이뤄진다. 붐키를 길게 누르면 자동으로 연속 스냅샷촬영 기능이 실행돼 빠르고 편안하게 카메라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로 동일하지만 후면 카메라가 1300만 화소에서 1600만 화소로 좋아졌다. 후면 카메라에는 소니의 IMX 센서를 장착해 움직임을 포착하는데 용이해졌다. 메탈프레임과 강화유리 등을 사용하면서 무게는 134g에서 155g으로 늘었다.
 
한편 Sol Prime(쏠 프라임)을 시중가보다 싸게 구매할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ㄴ.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Sol Prime (T-1000) ,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433,4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최종 구매효과 : 14,120 원 (월 588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기계업종 거래량 상위5 (13시06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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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페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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