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롯데면세점 사장 소환 조사

참고인 신분

입력 : 2017-03-19 오후 2:29:16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장모 롯데면세점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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