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본능' LG G6, 증권투자대상자 증권거래하면 증권장려금 '18만원 제공’

증권투자대상자 증권장려금 최대 180,000원까지 지급

입력 : 2017-03-24 오전 9:37:18
출처 : LG전자
 
지난 10일 주식거래 어플인 증권통에서는 오는 29일 수요일까지 LG G6를 시중가보다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증권통 스마트폰 이벤트’는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18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해 스마트폰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이다.
 
LG G6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더 긴 18:9 비율을 갖춘 점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2:1 비율이 맞지만, 우리에게는 16:9라는 표현이 익숙한 만큼 18:9가 2:1보다 더 이해하기 쉽다. 상대적으로 화면이 긴 만큼 다중 작업에도 유리하다.
 
LG전자의 스마트폰은 듀얼 윈도우라는 기능을 지원한다. 화면을 반으로 나눠, 각 창에서 별도의 앱을 실행하는 기능으로, 이를 통해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거나 웹 서핑을 하는 등의 다중 작업이 가능하다. G6의 18:9 화면 비율은 16:9 비율에서 듀얼 윈도우 기능을 사용했을 때보다 더 넓은 영역을 보여준다. 즉 각 창의 크기가 더 넓어, 볼 수 있는 정보량이 많다는 의미다.
 
또한, V20에 탑재돼 호평 받은 기능도 고스란히 가져왔다. 대표적인 것이 고음질 녹음 기능이다. 기본 녹음 앱을 통해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최대 24bit/192kHz) 소리를 녹음할 수 있다. 또한, 모노 채널로 녹음 하는 기존 스마트폰과는 달리 두 개의 마이크를 이용해 좌우 입체 음향을 구분해 기록한다. 뿐만 아니라 에어컨 소리 등 특정 음역의 소리를 자동으로 걸러주는 로우컷 필터, 너무 큰 소리가 입력됐을 때 알려주는 피크 미터, 입력하는 소리를 증폭 시키거나 줄이는 오디오 게인 등 고급 음향 장비의 기능을 기본 녹음 앱에서 지원한다.
 
LG G6의 출고가 89만9800원으로 LG전자의 올해 주력 고가 스마트폰으로 ‘LG답지 않은 LG폰’을 내세웠다. 배터리 일체형 디자인과 방수방진(IP68)을 갖춘 제품이다.
 
한편, LG전자 LG G6 를 시중가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이벤트 참여 방법은?
 
ㄱ. SK와 국민카드는 T라이트할부iKB국민카드로 LG G6를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50만원까지 통신비 혜택을 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 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ㄴ.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30,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8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이번 이벤트는 300대 한정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LG G6,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899,8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80,000원
(-)T국민카드지원금: 504,000원
최종 구매효과 : -53,480원 (월 2,228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IT H/W업종 거래량 상위5 (09시36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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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페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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