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팅크웨어는 국내 10번째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구미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 관리하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틴팅필름 '칼트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A/S 지원 등 원스톱(One-Stop)서비스를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2013년부터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 의정부점을 오픈하며 전국적으로 주요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구미점 오픈으로 경북 거점을 확대했으며 직영 브랜드 스토어를 주요 지역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팅크웨어 측은 설명했다.
팅크웨어는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