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바디프랜드는 오는 17일 오전 11시30분 광화문점 직영전시장 오픈파티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당일 전시장을 방문하면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코드명 LBF-750)를 비롯해 최고급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 '브레인 마사지' 기능을 적용한 '렉스엘 플러스', 베스트셀러 '팬텀' 등을 무료로 체험하고, 맞춤형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낮 12시부터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참석하는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팬사인회 이후에는 바디프랜드 인기 안마의자 모델 렉스엘 플러스와 파라오를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경매 이벤트 등이 열린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소통창구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직영전시장 오픈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화문 전시장은 지난 4일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으로는 전국에서 125번째로 문을 열었다.
사진=바디프랜드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