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6.7원 오른 1126.5원 마감

입력 : 2018-12-10 오후 3:32:37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7원 오른 112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진아 기자

SNS 계정 :

박진아기자의 다른 뉴스

• "늘어난 건강보험 지출, 고령화 아닌 과잉 진료 탓"
• (리셋 대한민국)내란 종식 완성은 개헌…제왕적 대통령제 끝내야
• 커지는 통상 리스크에…'기술 유출·수출 통제' 강화
• 관세 충격에 한·미 '금리동결'…커지는 '통화정책' 딜레마
• 시진핑 '느긋' 트럼프 '조급'…미·중 장기전 돌입

관련기사

• 원·달러 환율, 0.1원 내린 1114.0원 출발
• 원·달러 환율, 6.2원 오른 1120.3원 마감
• 원·달러 환율, 2.3원 내린 1118.0원 출발
• 원·달러 환율, 0.5원 내린 1119.8원 마감
• 원·달러 환율, 5.4원 오른 1125.2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