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신용위험평가 결과,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종목들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라 구조조정 대상이라고 밝힌 기업은
중앙디자인(030030),
네오세미테크(089240),
재영솔루텍(049630),
엠비성산(024840),
벽산건설(002530),
한일건설(006440),
미주제강(002670),
성원파이프(015200),
중앙건설(015110),
남광토건(001260),
톰보이(012580) 등 11개사다.
지난 25일 금융위원회는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65개사 가운데 상장사가 16곳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