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한국전쟁 배경드라마 '로드 넘버원'과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한 스페셜포스는 첫 업데이트로 윤삼수 2중대장 캐릭터와 한국전쟁 당시 사용했던 M1 칼빈 소총, 윤삼수 스프레이 아이템을 선보였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 내 윤삼수 캐릭터가 외모 뿐만 아니라 의상과 육성 메시지까지 지원해 사실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스페셜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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