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와이디온라인(052770)은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2’가 프리미엄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디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프리미엄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 후 매일 1만명이 ‘오디션2’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이들의 평균 플레이 시간은 98분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오디션2로 오디션1의 회원이 줄어드는 경향도 없어, 오디션2가 신규 시장을 창출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