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어닝 씨즌을 앞두고 뛰는 가슴
·대우증권: 기다림의 연장
·신영증권: 더블딥퍼들의 귀환
·대신증권: 실적 시즌, 어떤 종목을 살까?
·현대증권: 지수보다는 종목별 대응
·삼성증권: 답답한 증시, 틈새 노리기
·신한금융투자: 지지력을 모색하는 구간
·한양증권: 눈높이 낮아진 실적시즌은 호재
·미래에셋증권: 반전에 대비하라
·부국증권: 시장지지력 확인 과정이 필요한 시점
·토러스증권: 금리 상승을 감안한 스타일 전략

▶경기둔화 우려 속에 다가오는 어닝시즌 - 우리투자증권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발표일 전후 주가 추이 주목
·살아있는 시장활력과 어닝시즌

▶박스권에서의 위험관리 - 하나대투증권
·경기순환섹터의 움직임 둔화
·위험관리 + α 가 필요한 시점, 음식료,의류 및 레저 업종 주목

▶더블딥퍼들의 귀환 - 신영증권
·미국 경기를 선행하는 주택투자
·시장의 과도한 반응은 매수 기회로 활용

▶지지력을 모색하는 구간 -신한금융투자
·7월은 유럽發악재에 대한 경계심이 필요한 시기
·코스피 지지력 형성 기대

▶실기(失期) 후 시간이 필요한 기간 - 교보증권, 김동하 연구원
·시장, 국내경기에 우호적
·단기, 기간조정 가능성 커 상승 시 추격 매수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