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S4리그' 유럽 밟고 미국 도전

입력 : 2010-07-13 오후 2:10:2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의 3인칭 슈팅(TPS) 게임 ‘S4리그’가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북미 퍼블리싱은 유럽 퍼블리싱을 하고 있는 부르다IC가 담당한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지역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국으로 3분기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S4리그는 현재 유럽시장에서 동시접속자 1만200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북미시장에서의 성과도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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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