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맥쿼리증권는 20일 총 905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4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2개, 풋 2개 종목과 삼성전자, 삼성엔지니어링, 현대미포조선, 포스코, LG화학, 삼성화재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0개 종목이다.
맥쿼리증권의 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맥쿼리 핫라인(02-3705-9970)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