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건설주(업황과 수급, 그 미묘한 접점)
대우증권: 중국 성장의 수혜, 상해가 아닌 한국 증시가 누릴 수도 있어
신영증권: 조정을 생각하는 이유(4전5기에 대한 생각)
현대증권: 업종별 순환매에 대비
삼성증권: 박스권 하단에 대한 눈높이 상향
신한금융투자: 변동성 리스크에 대한 경계
한양증권: 적절한 경계감이 유지될 때 쉽게 밀리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 시장 생각보다 센 까닭은
부국증권: 여전히 국내증시의 상승추세는 유효
토러스증권: 실적에 주목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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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국내증시의 상승추세는 유효 - 부국증권
당분간 대외 악재로 인한 조정국면이 이어질수도
IT, 자동차, 화학, 철강 등 실적 모멘텀 유효한 업종 저가 매수
*적절한 경계감이 유지될 때 쉽게 밀리지 않는다 - 한양증권
어닝과 매크로 이슈간 마찰에 따른 일시적 조정
실적주 긍정적 시각 유지
*박스권 하단에 대한 눈높이 상향 - 삼성증권
한국 증시 우호적 환경 조성
유럽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까지 관망
*높아진 미국과의 상관관계, 시장의 방향성은? - 우리투자증권
글로벌 경기 우려감과 공존하는 실적개선 기대감
KOSPI, 20일선의 지지력 테스트 속에 추가상승 모색 예상
*KOSDAQ 내수 종목에도 시선을 - 교보증권
KOSDAQ 단기 접근 관심
소비개선 기대감, 업종은 내수업종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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