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터치株, 수요 증가 분석에 ↑

이엘케이·멜파스 등 강세

입력 : 2010-07-20 오전 9:38:19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터치폰과 태블릿PC 등 터치스크린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20일 9시35분 현재 미성포리테크(094700)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이엘케이(094190)(6.74%), 오텍(067170)(4.15%), 디지텍시스템(091690)(3.59%), 멜파스(096640)(3.98%)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터치스크린은 태블릿 PC 등 신수요처 개척에 힘입어 전년대비 50.2% 성장한 6억3000대의 출하량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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