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컴투스(078340)는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올스타즈’의 ‘버디버디’ 채널링 서비스를 1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링을 통해 유저들은 ‘버디버디’에 로그인을 하면 별도의 게임 홈페이지 접속 없이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버디버디’가 10대 이용자가 많은 만큼 ‘컴온베이비!올스타즈’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는 ‘버디버디’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버디버디’ 신규 유저에게 여름 피서철 코스튬과 정착금, 아이템 등으로 구성된 풀세트를 제공한다.
또 다음달 1일 안에 '빨간스타젖병' 레벨 이상을 달성한 유저 중 200명을 추첨해 버디보너스 상품권을 선물한다
‘컴온베이비!올스타즈’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선 이달 25일까지 실시하는 '올스타전 이벤트'에서는 남녀 성 대결을 펼쳐 기간 중 이긴 팀에게는 레어 아이템을, 상위 1•2•3위 랭커에게는 캐시아이템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커플이벤트'에서는 커플을 맺고 게임을 하면서 글자아이템 ‘환’, ‘상’, ‘의’, ‘커’, ‘플’ 을 획득하면 레어 커플 아이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omeonbaby.buddybudd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