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총 80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6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ELW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콜 워런트 8개, 풋워런트 8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189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22개 종목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