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美 현지법인 지분율 68%로 ↑

입력 : 2010-09-09 오후 1:30:16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다날(064260)은 미국 현지법인(DANAL, INC)의 주식 769만2307주를 47억원 규모로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다날은 미 현지법인의 지분율이 기존 61%에서 67.75%(2841만9802)주로 높아졌다.
 
다날은 "이번 주식 취득을 통해 향후 미국 내 휴대폰 결제 시장 성장으로 더 높은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기자
박제언 기자의 다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