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에이블씨엔씨(078520)(대표 서영필)의 미샤화장품이 M 메가 EX-볼륨 마스카라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M 메가 EX-볼륨 마스카라는 개인의 눈매와 메이크업 컨셉트에 따라 각기 다르게 고안된 3종의 볼륨 브러쉬가 속눈썹 뿌리와 짧은 속눈썹까지 한 올 한 올 잡아줘 큰 볼륨과 래쉬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또 다이아몬드 브러쉬가 마스카라액의 흡착력을 도와 뛰어난 발색력을 자랑한다.
팬-볼륨(Fan-Volume) 마스카라는 장모와 단모로 나뉜 트윈 와이드 브러쉬가 눈꼬리와 앞머리의 짧은 속눈썹까지 볼륨 및 래쉬효과를 줘 길고 큰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또 공기처럼 가벼운 브릭파우더가 풍성한 볼륨을 형성해준다.
캣-볼륨(Cat-Volume) 마스카라는 라운딩 트라이앵글형태인 스트래칭 브러쉬가 삼각뿔 형태로 컬링과 래쉬를 만들어 고양이처럼 길어진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천연 셀룰로오스에서 추출한 에어 인 롱래쉬 파이버가 속눈썹에 자연스럽게 부착돼 한층 더 길게 연장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돌-볼륨(Doll-Volume)마스카라는 토네이도처럼 휘감아 올라간 트위스트 밴딩 브러쉬가 속눈썹을 강하게 감아 올려주어 인형처럼 컬링된 속눈썹을 연출해 준다.
컬 쉐이프 메모리 테크(특허처방 제 10-0588831) 를 도입해 올라간 속눈썹의 형태와 컬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
‘M 메가 EX-볼륨 마스카라’는 기능 및 특성에 따라 팬 볼륨(Fan-Volume), 캣 볼륨(Cat-Volume), 돌 볼륨(Doll-Volume) 등 총 3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이는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각 7g / 1만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