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SKC(011790)는 자사 및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SK피유코어, SKC솔믹스 등 각 사업 투자사가 2023년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개편과 인사 취지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친환경 소재 중심의 성장을 가속화해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SKC 임원인사>
◇투자사 대표
△임의준 SK피아이씨글로벌 대표 △최두환 SK피유코어 대표(SKC 경영지원부문장 겸직) △양호진 에코밴스 대표
◇ 영입
△고종환 SK넥실리스 Global증설지원본부장 △김정규 SK넥실리스 마케팅본부장
◇ 신규 임원
△김윤회 Compliance본부장 △조민재 Global Financing실장(앱솔릭스 Finnancing실장 겸직) △장재혁 소재사업개발실장 △안중규 소재기술개발센터장 △양지현 SK티비엠지오스톤 대표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