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스닥 디지털컨텐츠업체
JCE(067000)가 신작게임 '프리스타일2' 출시 기대감에 닷새째 오름세다.
18일 오전 9시29분 현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44%(400원) 급등한 9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JCE는 지난 14일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를 최초 공개했는데, 테스트가 시작된 지 6시간만에 동시 접속자수가 1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전작 프리스타일이 온라인 농구게임에서 독점적 영역을 확보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