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美 예일대학 등과 대상포진 치료제 독점 계약

입력 : 2010-10-18 오후 2:10: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부광약품(003000)은 미국 조지아대학, 예일대학과 새로운 대상 포진 치료제 'L-BHDU'의 전세계 개발 및 판매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제출했다고 18일 공시했다.
 
L-BHDU는 조지아대학과 예일대학에서 공동으로 연구해 합성된 신물질이다.
 
부광약품은 "기술도입대가는 향후 임상진행 단계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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