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미국과 중국의 내쉬 균형(진통 과정 지속될 듯)
·신영증권: 외국인 매수의 추억
·현대증권: 약세장의 옷을 입은 강세장
·삼성증권: 중국발(發) 모래폭풍, 발걸음을 돌릴 정도는 아니다
·신한금융투자: 중국 금리 인상, 긴축의 시작은 아니다
·한양증권: 단기 변동성 증가로 시세 연속성 저하
·미래에셋증권: 코스피 깜짝 반등의 의미는?
·부국증권: 中, 금리인상은 양수겸장
·토러스증권: 미국의 양적완화 vs. 중국 금리인상
▶한 고비 넘긴 주식시장, 향후 전망은? - 우리투자증권
·중국 금리인상 이슈, 단기간에 수면 아래로
·선별적인 유동성이 유입되는 업종에 집중하는 전략 유지
▶금리상승, 아프지 않을 수 있어 – 밸류에이션 접근법 - 하나대투증권
·금리와 주가 관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시점
·금리가 주가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불안해할 필요 없어
▶약세장의 옷을 입은 강세장 - 현대증권
·中 금리인상, 부동산 시장과 물가에 대한 견제구 성격
·건전한 조정, 매수로 대응
▶단기 변동성 증가로 시세 연속성 저하 - 한양증권
·상승추세 복귀에는 시간 필요
·코스닥내 실적주 위주 대응 유리
▶미국과 중국의 내쉬 균형 : 진통 과정 지속될 듯 - 한국투자증권
·中 금리인상,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1900선에서는 경계적 시각, 포트폴리오 재편의 기회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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