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컴스코어(comscore)의 3분기 조사결과에 의하면 삼성과 LG는 미국 시장 점유율 23.5%와 21.1%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에 비해 0.7%P 증가한 반면 LG전자는 전분기 대비 0.1%P 감소했다.
모토로라는 3위를 기록했으며 전분기에 비해 2.1%P 감소한 18.4%를 기록했다.
RIM은 4위를 기록해 0.5%P 증가한 9.3%를 기록했다.
5위는 노키아로 나타났으며 전분기 보다 0.7%P 감소한 7.4%를 기록했다.